ABOUT
목적에 충실한, 기능하는 디자인
디버든 스튜디오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디자이너 승몽은 “디자인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라는 믿음 아래,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전달되기 위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디자이너 승몽은 “디자인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라는 믿음 아래,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전달되기 위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디버든(deburden)’이라는 이름처럼, 시각적·인지적 부담을 줄이고, 클라이언트의 고민을 덜어주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정보는 명확하게. 디자인의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정보 전달력과 실용성을 갖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디버든 스튜디오는 한 장의 포스터, 한 페이지의 상세페이지, 한 줄의 문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기능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더 나은 선택을 돕는 디자인, 그것이 디버든 스튜디오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더 나은 선택을 돕는 디자인, 그것이 디버든 스튜디오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입니다.
